글쓰기 공모전 마감일 패턴 — 월말·금요일과 당일 접수 주의점

2026년 10월 30일 기준 글마감에 모인 공모전 273건 중 마감일이 확인되는 공고는 267건입니다. 이 숫자를 월별, 요일별, 날짜별로 나누어 보면 마감이 어디에 몰리는지 보입니다.

마감 월 분포

마감 월건수
2026년 10월103
2026년 11월99
2026년 12월40
2027년 1월12
2027년 2월2
2027년 3월6
2027년 5월 이후5
마감일 미확인6
  • 273건 중 10월과 11월 마감이 202건으로 74%입니다.
  • 10월 103건 중에는 이미 지난 최근 마감 공고 54건이 섞여 있어서, 지금 접수 중인 공고는 219건입니다.
  • 12월까지 넓히면 242건이고, 2027년 마감은 25건에 그칩니다.
  • 신춘문예가 11월 말부터 12월 초에 몰려 있어서 12월 첫 주가 특히 바쁩니다. 자세한 일정은 2027 신춘문예 일정표에 있습니다.

마감 요일은 금요일이 가장 많습니다

요일건수
금71
일43
토39
월34
목34
수30
화16
  • 금요일 마감이 71건으로 26.6%이고, 화요일은 16건으로 6.0%입니다.
  • 일요일과 토요일에 마감하는 공고가 82건입니다. 주말 마감을 평일처럼 생각하면 우체국이나 사무실이 닫혀 있어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 마감 요일이 주말이라면 방문이나 우편은 사실상 금요일에 끝내야 하는지 공고 원문에서 따져 보세요.

월말에 쏠립니다

  • 마감일의 일(day)만 따로 세면 31일이 55건, 30일이 37건입니다. 두 날을 합치면 92건으로 267건의 34%입니다.
  • 월말을 마감으로 잡는 공고가 많다는 뜻이고, 왜 그런지는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 날짜 하나로 가장 많은 날은 2026-11-30(14건), 2026-11-06(13건), 2026-12-31(13건), 2026-11-15(10건), 2026-11-20(9건) 순입니다.
  • 오늘인 10월 30일에 마감하는 공고도 20건입니다.
  • 한 달에 두세 편을 낼 생각이라면 월중 마감 공고를 먼저 쓰고 월말 공고는 뒤로 두는 편이 일정이 덜 겹칩니다.

소인과 도착, 같은 날 마감이 아닙니다

  • 우편 접수 공고에는 마감일을 두 가지 방식으로 적습니다. 우체국 소인이 마감일이면 유효하다는 곳이 있고, 마감일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곳이 있습니다.
  • 접수 안내에 소인이 들어간 공고가 19건, 도착이 들어간 공고가 9건입니다.
  • 신춘문예에서는 농민신문, 동아, 경향, 한국일보, 국제신문, 영남일보, 경남신문, 전북일보가 소인 유효로 적혀 있습니다.
  • 반대로 서울신문, 부산일보, 조선일보, 세계일보는 당일 오후 6시까지 도착을 요구하는 것으로 적혀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제1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은 우편·택배만 받고 마감일 소인이 유효합니다.
  • 같은 11월 30일 마감이라도 소인 기준이면 그날 우체국 창구에서 부쳐도 되고, 도착 기준이면 최소 하루나 이틀 전에 보내야 합니다.
  • 소인 기준이라 해도 우체국 창구가 닫히는 시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택배는 접수 시각이 소인과 다를 수 있으니 영수증을 보관하세요.

이메일·온라인 접수는 시각까지 확인하세요

  • 마감일만 적고 시각은 적지 않은 공고가 있고, 오후 6시나 23시 59분처럼 시각을 적은 공고도 있습니다.
  • 데이터에서 자정 마감을 언급한 공고는 3건입니다. 예를 들어 2027 창비 청소년문학상이 있습니다.
  • 자정 마감은 마감일 24시와 다음 날 0시가 헷갈리기 쉬우니, 마감일 밤 11시 59분까지로 읽고 그 전에 보내세요.
  • 마감 직전에는 첨부 용량 제한이나 서버 접속 지연이 생길 수 있어서 가능하면 하루 전에 접수를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 이메일은 보낸 편지함의 발송 시각을 캡처해 두면 분쟁이 생길 때 쓸 수 있습니다.

마감 당일 점검 순서

  • 공고 원문에서 소인인지 도착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접수 시각이 따로 적혀 있는지 봅니다.
  • 접수 방법별 유의사항은 이메일·우편 접수 체크리스트를 참고합니다.
  • 공고마다 다르므로 이 글의 숫자는 참고용으로만 보시고 반드시 원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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