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공모전 이메일·우편 접수 체크리스트
글마감 편집 · 데이터 기준
2026년 10월 30일 기준 글마감에 모인 공모전 273건을 보면 접수 방법은 이메일이 가장 많습니다. 공모전마다 접수 규칙이 달라서, 글보다 접수에서 탈락하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접수 방법은 이메일이 가장 많습니다
- 접수 방법 문구에 이메일이 들어간 공모전은 112건입니다.
- 우편은 78건, 홈페이지는 34건, 온라인 접수는 28건입니다.
- 직접 방문 접수를 적어 둔 곳은 17건, 등기를 명시한 곳은 4건입니다.
- 메일과 우편을 둘 다 받는 곳도 26건 있어서, 편한 쪽을 고를 수 있는 공모전이 꽤 됩니다.
| 접수 방법 | 건수 |
|---|
| 이메일 | 112 |
| 우편 | 78 |
| 홈페이지 | 34 |
| 온라인 | 28 |
| 방문 | 17 |
| 등기 | 4 |
- 한 공모전이 여러 방법을 같이 적는 경우가 있어서 합계는 273건과 맞지 않습니다.
- 접수 방법을 못 찾은 공모전도 7건 있습니다. 이럴 땐 상세 페이지의 원문 링크에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물은 원고 말고도 더 있습니다
- 제출물 항목에서 자주 보이는 것은 참가신청서, 서약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입니다.
- 시나리오나 동화 쪽은 시놉시스, 프로필, 포트폴리오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 충남 정책체험·생활수기 공모전(충남이라 누리는 정책체험·생활수기 공모전)은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수상작 저작재산권 양도 동의서, 서약서를 각 1부씩 내라고 합니다.
- 동의서와 서약서는 서명이나 도장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출력할 시간을 따로 잡아 두세요.
- 신청서 양식은 공고문에 첨부 파일로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양식을 먼저 내려받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
파일명과 hwp 규칙을 먼저 봅니다
- 이메일 접수는 파일 형식과 파일명 규칙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글마감 데이터에서 한글(.hwp) 파일이나 PDF를 언급한 공모전은 45건입니다.
- 제02회 문예지 시울 원고 공모전은 한글 파일(.hwp) 하나를 내고, 파일명을 [응모분야]_제목_이름 순서로 쓰며, 문서 상단에 인적사항을 적으라고 합니다.
- 메일 제목에 정해진 문구를 넣으라는 곳도 있습니다. 제1회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은 제목에 'AI창작문학상'을 적으라고 안내합니다.
- 파일명에 이름이 들어가야 하는지, 이름을 빼야 하는지는 공모전마다 반대일 수 있습니다.
- 블라인드 심사라고 적힌 곳은 원고 본문에 이름을 넣지 말라는 경우가 있으니 공고를 꼭 읽어 보세요.
우편 접수는 봉투와 소인을 확인합니다
- 우편으로만 받는 곳은 겉봉투에 적을 문구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제5회 중부광역신문 신춘문예는 겉봉투에 '중부광역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응모작'을 명시하라고 합니다.
- 제17회 천강문학상 작품 공모는 등기우편만 받고, 겉봉투에 '천강문학상 응모작품'을 적으라고 합니다.
- 인적사항은 원고와 따로 표지나 별지에 적도록 한 곳이 많습니다.
- 마감일을 판단하는 기준이 곳곳에서 다릅니다. 소인이 유효한 곳도 있고, 도착분만 인정하는 곳도 있습니다.
- 글마감 데이터에서 소인을 언급한 공모전은 20건, 도착 기준을 언급한 곳은 9건입니다.
- 소인이 유효하다고 해도 마감 당일 오후에 우체국에 가면 접수 시간이 지나 있을 수 있습니다.
등기는 가능하면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등기를 명시한 공모전은 4건뿐이지만, 마감을 앞두고는 등기로 보내면 발송 기록과 배송 조회가 남습니다.
- 2027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 공모는 우체국 소인 우편만 받고, 등기 발송을 원칙으로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소설신인상도 A4로 출력해 등기우편으로 보내라고 안내합니다.
- 신춘문예 중에서도 우편만 받는 곳이 있습니다. 글마감 목록에서 보면 서울신문, 문화일보, 농민신문이 그렇습니다.
- 방문 접수를 받는 곳도 있는데, 이 경우 접수 마감 시각이 18시처럼 일찍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출 직전 체크리스트
- 공고문 원문을 다시 열어 접수 방법과 마감 기준(소인/도착)을 확인합니다.
- 신청서, 서약서, 동의서 등 필요한 서류가 모두 있는지 세어 봅니다.
- 파일 형식(hwp, PDF)과 파일명 규칙을 맞춥니다.
- 분량 규정(편수, 원고지 매수)을 다시 확인합니다. 매수는 원고지 매수 재기 도구로 잴 수 있습니다.
- 이메일은 보낸 메일함에서 첨부가 제대로 붙었는지 확인합니다.
- 우편은 겉봉투 문구와 주소, 우편번호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 위 내용은 글마감에 모인 공고를 요약한 것이고, 공모전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 최종 기준은 항상 공고 원문입니다. 글마감 상세 페이지의 원문 링크를 열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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